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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이 달콩이, 고양이 두마리 일상

[알콩달콩] 알콩이 달콩이, 고양이 일상 이야기 - 3 feat.고양이 중성화 수술, 고양이 발정기

안녕하세요!

저희 집 알콩이 달콩이가 6개월차에 발정기에 들었습니다.

밤낮 없이 울고, 계속 몸을 비비 꼬고 난리였어요 ㅠㅠ

 

얘네들도 힘들고 저희도 힘들고 ㅠㅠㅠ

저희는 홍콩 동물 분양센터에서 분양을 받은거라 중성화 수술까지 해주더라고요!

 

고양이 발정기

 

몇일전에 중성화 수술을 완료하고 지금 회복중에 있습니다. ㅎㅎ

 

고양이 중성화 수술
고양이 중성화 수술

요놈들

집에 올 때는 가방 하나에 충분히 들어왔는데 지금은 좁네요 ㅎㅎ

 

퇴원할 때 가방 하나 더 사서 한마리씩 데리고 왔어요 ㅋㅋㅋ

 

고양이 중성화 수술

아침 9시 입원해서 

오후 4시에 퇴원을 했어요 ㅎㅎ

 

지금은 집에서 요양(?)중입니다.ㅋㅋㅋ

알콩달콩아 아프지말고 빨리 회복해줘 ㅠㅠ